동주마리타임은
오로지 한길만을,

수십년의 노하우로
성실히 임해왔습니다.

동주마리타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항을 기반으로 1941년부터 선용품 및 항만관련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늘날에는 선박대리점 및 항만물류, 복합운송, 컨테이너 임대업, 부동산관리업 등 사업다각화를 도모하여 명실공히 종합해운대리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인천항, 울산항, 여수광양항, 평택항 등 국내 주요항만에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내 주요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대하여 유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남성해운 및 동영해운의 부산 및 울산항 선박대리점 업무 및 B/L CENTER를 운영하고 IT고도화를 통한 대선주 및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전문성과 한층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남성해운과 동영해운의 총대리점 업무 및 기타 컨테이너선, 벌크선, 탱커선, 특수선 등에 대한 항만관련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박관련 부대업무를 포함한 포괄적인 복합물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주마리타임 임직원은 스마트항만의 자동화, IT고도화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상의 항만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선주 및 고객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아울러, 선주 및 고객사의 성공을 위하여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